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2:47
연예

유혜정 "전 남편 서용빈에 늘 감사"…부녀 데이트에 '뭉클'

기사입력 2026.06.15 08:55 / 기사수정 2026.06.15 08:55

조혜진 기자
유혜정
유혜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유혜정이 딸과 잘 지내는 전 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14일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채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혜정은 "규원이가 아빠를 만나 데이트하는 시간이 자주 있는데, 규원이가 오늘 아빠랑 야구를 보러 갔다"며 딸 서규원과 전 남편 서용빈의 만남이 있을 거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규원이한테 제가 늘 말한다. '너에게 좋은 점이 정말 많은데 엄마한테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럼 누구겠나.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지금 멋진 26살 숙녀가 된 것 같다. 늘 아빠한테 감사하고, 엄마는 옆에서 친구처럼 재미난 존재가 되어주겠다'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유혜정은 "진짜 규원이 아빠한테 늘 감사하다"면서, "저런 좋은 딸을 준 것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하고, 규원이한테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는 것도 너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규원이한테는 온전한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거 늘 잊지 말라"며 재밌는 시간 보내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어 서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만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서용빈은 현재 LG 트윈스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바. 서규원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 여유롭게 도착한 그는 아빠 서용빈과 직원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고 덕아웃을 구경했다. 서규원은 "어렸을 때 많이 놀았는데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이후 그는 친구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또 그간 야구 경기를 잘 보러 가지 않았다는 서규원은 경기 관람을 재밌게 마치고 후기를 남겼다. 그는 "안 보러 간 이유 중 하나는 제가 가면 아빠가 불편할 수 있어 못 갔다"고 속깊은 면모를 드러내며 "아빠의 본업 모먼트를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종 기회가 되면 아빠랑 데이트도 찍어보도록 하겠다"고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혜정은 1999년 야구 선수였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규원과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동반 출연했다. 현재 서규원은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으며, 모녀는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사진=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