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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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보아, SM 떠난 후 처음 팬들 만난다…"준비에 심혈 기울여"

기사입력 2026.06.11 11:53 / 기사수정 2026.06.11 11:53

이예진 기자
BApal, 보아
BApal, 보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보아(BoA)가 홀로서기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 대면한다. 새 출발점에 선 보아는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를 통해 음악과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보아의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는 보아가 새로운 환경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대면하는 공식적인 자리다.

보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팬들을 향한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 공연으로 구성된다. 대표 히트곡 무대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코너들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보아는 지난 5월 30일 홀로서기 후 첫 디지털 싱글인 ‘Ain't no hard feelings’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신곡은 보아만의 짙은 감성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내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아의 소속사 BApal(베이팔) 측은 “보아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이번 팬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 보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솔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보아는 2000년 데뷔 이후 25년간 동행해 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사진=BApal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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