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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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신' 그런데 축구대표팀 보라색 유니폼 입었네!…"대~한민국"→이해인도 WC 선전 기원 [2026 월드컵]

기사입력 2026.06.10 17:36 / 기사수정 2026.06.10 17:3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응원했다.

이해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응원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이해인은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은반 위를 돌다 축구공 앞에서 멈췄다. 이후 공을 들고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화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한국체육대)도 축구대표팀을 응원했고, 다음 응원 메시지를 보낼 주자로 이해인을 지목했다.



이후 이해인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응원한 뒤, 자신의 뒤를 이어 응원을 전달할 다음 주자로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동료 신지아(세화여고)를 골랐다.

한국 빙상 국가대표의 응원을 받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곧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가지고,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지막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이해인, 이나현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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