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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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수성 vs 7연패 탈출' 문학 대형 방수포 걷었다!…27일 삼성-SSG전 정상 개최 전망→저녁 비 예보는 변수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6.05.27 15:42 / 기사수정 2026.05.27 15:42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근한 기자) 1위 수성과 7연패 탈출을 걸고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우천 취소가 이뤄졌던 SSG랜더스필드에 대형 방수포가 걷힌 가운데 저녁 비 예보는 변수다. 

삼성과 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과 SSG는 이날 선발 투수로 각각 아리엘 후라도와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예고했다. 전날 26일 경기 우천 취소에 따라 삼성은 선발 투수를 원태인에서 후라도로 변경했다. 반대로 SSG는 베니지아노를 그대로 유지했다. 

삼성은 전날 2위 LG 트윈스의 승리로 게임 차 없는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패하고 LG가 승리한다면 1위 자리를 빼앗긴다. 

SSG도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SSG는 최근 7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리그 6위까지 추락했다. 투·타 모두 연쇄 부상 공백 속에 흔들리면서 좀처럼 연패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27일 인천 지역 날씨는 흐름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SSG랜더스필드 현장에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대형 방수포가 걷힌 가운데 SSG 선수단이 야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다만, 저녁 비 예보는 변수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으로 2~3시간 정도 시간당 강수량 2mm 이하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우천 지연 혹은 연이틀 우천 취소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사진=인천,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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