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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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피드백 바탕으로 완성도 높인다 "판타지 월드 선보일 것"

기사입력 2026.05.26 16:27 / 기사수정 2026.05.26 16:2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어떤 이야기를 쌓았을까. 그리고 이번 CBT 피드백을 바탕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26일 넥슨은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마치고 관련 인포그래픽과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약 4일간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테스트 상점을 통해 가장 많이 선택받은 캐릭터는 '샬레'였다. 가장 많이 처치된 보스는 '라자킹'으로, 총 2만 2,787회 토벌됐다.

또한, 4일간의 테스트 기간 새싹 골짜기 지역 탐험을 80% 이상 완료한 이용자는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이용자들은 총 13만 9,158회의 스타링크를 성공해 동반자 캐릭터 '키보'를 획득했으며, 이색 키보도 2,374마리를 찾아냈다.

주요 키보로는 가장 많은 쓰다듬음을 받은 '플로리', 가장 먼 거리를 함께 이동한 탑승형 '우르', 2만 965개의 퍼즐 해결을 도운 '싹이닭' 등이 꼽혔다.



개발진은 26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테스트 기간 접수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성능 최적화를 통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 조성, 맵과 캐릭터 아트 완성도 향상, 사운드 식별성 향상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위기 토벌', '키보 대전' 등 주요 콘텐츠 요소를 추가하고, 스토리 전개 속도와 연출을 보완한다. 게임패드 조작 호환성 개선, 하우징 건축 가이드 보강 등 시스템 편의성도 높일 계획.

현지화 품질 향상도 예고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정식 서비스 시 한국어 보이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번역 관련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 높은 현지화 텍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이용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피드백을 면밀히 살펴 '아주르 프로밀리아'만의 완성도 높은 판타지 월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3월에는 '코믹월드 330 일산'을 통해, 5월에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 '아주르 프로밀리아'. 이에 앞으로 또 어떤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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