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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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축구교실, 돌연 공사 중단…무슨 일? "건물주·부지 소유주 갈등"

기사입력 2026.05.26 14:57 / 기사수정 2026.05.26 14:57

장인영 기자
이동국.
이동국.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축구교실'이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다. 

23일 아내 이수진 씨는 개인 채널에 "강남점 오픈을 기다려 주시는 많은 분들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이수진 씨는 개인 계정에 "강남점 오픈을 기다려 주시는 많은 분들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강남점은 건물주와 부지 소유주와의 계약 관련 이슈로 인해 시설 조성 공사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축구,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강남에서 이런 실내 스포츠 시설이 생기기를 오래 기다려 오셨다는 것을 알기에, 최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준비해 왔다. 그렇기에 지금의 상황이 더욱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수진 씨 SNS.
이수진 씨 SNS.


이수진 씨는 오픈을 기다린 이들에게 사과하며 "상황이 잘 정리되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수진 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이동국축구교실' 건물 사진에 '강남점 공사 중단'이라는 큰 글씨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네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아들 시안 군은 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아 현재 유소년 축구 팀에서 선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수진 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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