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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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축구교실, 건물주·부지 소유주 간 문제로 공사 중단…"안타깝고 아쉬운 마음"

기사입력 2026.05.24 06:00

김수아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 이동국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 이동국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축구교실' 관련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23일 이수진 씨는 개인 채널에 "강남점 오픈을 기다려 주시는 많은 분들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 = 이수진 씨 계정
사진 = 이수진 씨 계정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이동국축구교실 건물 사진에 '강남점 공사 중단'이라는 큰 글씨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인생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찾아오는 것 같다"고 덧붙인 이수진 씨는 "현재 강남점은 건물주와 부지 소유주와의 계약 관련 이슈로 인해 시설 조성 공사가 중단된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저희는 축구,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강남에서 이런 실내 스포츠 시설이 생기기를 오래 기다려 오셨다는 것을 알기에, 최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준비해 왔다. 그렇기에 지금의 상황이 더욱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오픈을 기다린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한 이수진 씨는 "상황이 잘 정리되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네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수진 씨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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