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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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막내 아들 얻은 후 둘째 차별하나…"아빠는 나 싫어해" 설움 폭발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21 06:45

윤재연 기자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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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KCM 집안 둘째 서연이의 서러움이 폭발했다. KCM은 서연이와의 애정 회복을 위해 보트 데이트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가수 KCM이 둘째 딸 서연이와 133일 차 막둥이 하온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서연이는 아빠 KCM에게 "밖에서 놀자"라고 졸랐지만, KCM은 막내 하온이를 돌봐야 하기에 "집에서 놀자"라고 서연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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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하온이만 신경 쓰는 것 같은 KCM에 서연이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삐친 마음에 KCM의 손길도 거부하는 서연이에, KCM은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냐"라고 말하며 분위기는 더 어색하게 흘러갔다.

결국 서연이는 베개까지 던지며 감정을 드러냈다. 랄랄은 "미울만 하다. 서연이의 입장에서는 변한 거다"라며 둘째 서연이의 마음에 공감했다. 

평소 KCM 애정 표현도 많이 하고, 동생 하온이의 탄생도 기대하던 서연이었지만, 이날은 서러운 마음이 폭발해 "아빠는 날 싫어해"라고 홀로 속삭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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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은 "아니다. 진짜 아니다. 눈물 날 것 같다. 아빠가 서연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고 서연이에게 격하게 공감하며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서연이는 홀로 방으로 올라갔고, 부녀간의 오해가 쌓여가는 상황에 엄마가 구세주처럼 등장했다. "서연이가 (자기가) 하온이만 놀아줘서 삐쳤다"라는 KCM의 말에 엄마가 망설임 없이 서연이의 방으로 올라갔다. 

엄마가 등장하자마자 서연이는 장난감을 내밀며 밝게 엄마를 맞이했다. 서운함을 알아주며 자연스럽게 기분을 풀어주는 엄마에 서연이는 곧 다시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KCM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서연이가 나중에 엄마한테만 말했더라"라며 "서연이가 하온이를 너무 예뻐한다. 그런데 자기보다 하온이를 더 사랑한다고 (오해하는 것 같더라) 뭔가 어물쩍 넘어가면 서연이 마음에 골이 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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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KCM은 서연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나들이에 나섰다. 평소 차만 타면 텐션이 폭발했던 부녀이지만, 이날은 정적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내 부녀간의 케미가 폭발했다. 

이날 KCM은 보트를 구매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패널 김종민은 "애가 셋인데 보트를 샀냐. 제정신이냐. 제수씨가 가만두면 안 된다"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새로 장만한 '토시어부호'의 1호 탑승자로 서연이를 초대했다. 그는 서연이와 보트 데이트에 나서며 '서연호' 깃발까지 선물했다. 

아빠와의 보트 데이트에 서연이의 미소도 돌아왔고, 랄랄은 "서연이도 자꾸 밖으로 나와야 한다. 저 눈웃음을 계속 봐야 한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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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데이트를 즐기던 중 KCM은 "아빠가 아침에는 미안해"라며 화해의 손길을 건넸다. 서연이도 밝은 미소를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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