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와일드 리프트' 첫 단독 팝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카이사의 피트스톱' 팝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일드 리프트'의 첫 번째 단독 팝업으로, 포르쉐와의 콜라보로 출시된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를 메인으로 구성했다.
10일간 사전 예약이 전석 매진되며 약 1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와일드 리프트 체험존, 아이템 정비소, 네온 서킷 탈출 등 이벤트가 운영됐다. 방문객이 신규 스킨 테마 '네온 레이서'의 '피트 크루'가 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원하는 키캡을 직접 조합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한정 메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카이사의 공허맛 도넛, 티모의 날쌘 정찰 도넛, 아리의 매혹 도넛, 사냥본능 에이드 등은 팝업 기간 내내 이른 시간에 매진됐으며, 협업처인 노티드의 매출은 전주 대비 65% 이상 늘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카이사의 피트스톱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한국 플레이어분들께 와일드 리프트의 즐거움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1월 '와일드 리프트' 국제 대회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팝업의 열기가 연말 대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