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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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클럽 방문했다 '현타'…"손님 아빠가 나보다 2살 어려" (완벽한 하루)

기사입력 2026.05.18 17:28 / 기사수정 2026.05.18 17:28

윤재연 기자
MBC FM4U
MBC FM4U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비(정지훈)가 클럽 공연에서 있었던 웃픈(웃기면서 슬픈)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출연해 이상순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비에게 "왜 안 늙냐. 관리 너무 잘해서 멋있으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상순 역시 "너무 대단하다"라며 동안 미모와 체력을 유지하는 비를 놀라워했다. 

이에 비는 "제가 요즘 일대일로 각종 대학교 축제나 불시에 게릴라 클럽 투어를 한다"라며 클럽 공연 중 벌어진 이야기의 운을 띄웠다. 

그는 "며칠 전에도 클럽 투어를 하고 왔는데, 전 좀 놀란 게 너무 잘 노는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이 계셨다. 그래서 '너무 잘 논다. 몇 년생이냐' 여쭤봤더니 2006년인가 그러셨다"라며 어려진 클럽의 연령대에 놀랐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서 "(그분들의)아빠가 저보다 2살 어렸다. 거기서 약간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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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비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런 경우가 저도 많다. 이제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비 역시 "함께해요"라고 동의했다.

이상순은 "그럼에도 클럽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게 대단한 용기다"라고 덧붙이며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는 비에 감탄했다.

이에 비는 "재밌었다. 하면서도 내가 돈 받고 오는 게 아니라 돈을 줘야 할 것 같은데 (생각했다)"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당연히 무료 공연이지만, 그들과 함께하는 게 재밌었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MBC FM4U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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