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훈훈한 일화를 공유했다.
18일 김나영은 개인 채널에 "어젯밤, 아파트에 눈도 못 뜨는 아기 새가 혼자 떨어져 있는 걸 이준이가 발견하며 시작된 아기 새 구조 대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 김나영 계정, 아들과 아기 새 구조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딱 봐도 아기 같은 작은 크기의 새가 수건을 깔아 놓은 박스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영상 속 아기 새는 날거나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채 가만히 숨만 쉬고 있으며, 지저분하게 상한 상태의 깃털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김나영은 "까치야, 건강히 잘 자라서 박씨 물고 와"라고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속 이야기를 덧붙였다.

김나영-마이큐 부부
김나영의 둘째 아들 이준 군의 착한 마음씨가 훈훈함을 더하며, 과연 김나영 집안에 흥부 가족처럼 큰 복이 찾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10월 동갑내기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끝 재혼했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각종 방송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네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김나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