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막내 모솔남 '루키'가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든 플러팅을 선보이는 가운데, MC 채정안이 "루키가 '누나'라고 할 때마다 나를 부르는 것 같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6회에서는 급격히 성장한 모솔남들의 눈부신 활약이 그려진다. 처음에는 돌싱녀들에게 말도 제대로 못 걸었던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 입학 3일 만에 완전히 달라진 태도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이제부터 본게임"을 선언하며 각성한 조지는 이날 자신이 점찍은 한 돌싱녀에게 폭풍 직진한다. 그는 "내가 원하는 스펙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돌봐 주고 싶은 느낌"이라며 자신이 고수해 온 확고했던 기준마저 과감히 내려놓는 유연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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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조지는 첫날 돌싱녀 '핑퐁'과의 데이트에서 추워하는 상대를 옆에 두고도 혼자만 장갑을 꼈던 서툰 과거와 달리, 다정하게 먼저 관심 있는 여성을 살뜰히 챙겨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처음에는 조지의 거침없는 직진을 부담스러워하던 돌싱녀가 나중에는 점차 '조며드는'(조지에게 스며드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또한 조지는 식사 자리에서 평소 같으면 끝없이 이어졌을 '역사 토크'를 스스로 멈추는 센스를 발휘한다. 불과 며칠 만에 눈에 띄게 달라진 그의 성장세에 MC들 역시 폭풍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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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쑥스러움이 많던 막내 모솔남 '루키'의 반전 플러팅은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이미 루키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돌싱녀 '불나방'에 더해, 새로운 누나까지 루키의 듬직하고 다정한 매력에 푹 빠져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채정안 역시 "루키가 '누나'라고 할 때마다 자꾸 나를 부르는 것 같다. 루키에게 이런 마음을 느낄 줄 몰랐다"라며 덩달아 심쿵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돌싱N모솔'은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