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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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돌싱' 잊고 새 출발 하나…"다 극복했다, 새 사랑 시작하고파"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5.17 22:45 / 기사수정 2026.05.17 22:45

정연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 탁재훈이 과거 결혼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다 극복했고 새 출발을 하고싶다"고 다짐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한혜진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발견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날 탁재훈은 한혜진 특유의 ‘센 언니’ 이미지와 압도적인 큰 키에 대한 토크가 나오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원래 좀 무서운 여자가 매력 있는 법”이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평소 왜 그렇게 키 큰 여자를 좋아하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탁재훈은 “내가 사실 중학교 때까지 키가 너무 작았어서 결핍이 있어 그렇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식사 시간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진은 테이블 위의 고래 고기를 담아 탁재훈에게만 전해줬고, 이에 탁재훈은 "왜 나에게만 이런 걸 주냐"라며 얼굴을 붉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에 출연진들은 이들의 러브라인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이들은 "한혜진이 탁재훈한테 진심이더라. 혜진아 결혼해라"라는 댓글을 읽으며 두 사람의 사이를 놀렸다. 

탁재훈은 "우리 사이를 더 부추기는 댓글은 없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들은 ENA·SBS Plus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탁재훈은 "내가 먼 길을 다녀왔다"라며 돌싱 사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그는 "지금은 다 완벽하게 극복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말과 다르게 그는 눈물을 글썽였고 이에 한혜진은 폭소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힌 탁재훈에 신규진은 "한혜진은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라며 적극적으로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20프로정도 좋다. 80프로는 너가 채워라"라고 말해 한혜진을 심쿵하게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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