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상훈이 운영하는 장난감 박물관이 '전참시' 촬영 이후 대박 났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98회에는 이상훈과 문상훈이 출연했다.
지난 3월 이상훈은 '전참시'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수집한 장난감들로 가득 채운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박물관은 200평에 달하는 규모로 들어간 돈만 무려 10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참시
이날 홍현희는 "방송 나가고 어땠냐. 덕후들의 반응이 엄청나다고 들었다"라며 지난 방송 이후 이상훈 박물관의 변화에 대해 질문했다.
이상훈은 "너무 감사하게도 방송 나가고 나서 평균 입장객 수가 3배 이상 늘었다. 방송 직후에는 7배였다"라고 달라진 박물관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이어 "박물관에 웨이팅이 생겼다. 다 '전참시' 덕분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10억 투자한 거 다 뽑았겠다"라는 홍현희의 농담에, 이상훈은 "아직은 아닌데, 빠르면 이달 안에 청산 가능하다"라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