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8:01
연예

손태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결혼 압박 고충 토로 (동치미)

기사입력 2026.05.13 17:43 / 기사수정 2026.05.13 17:43

윤재연 기자
동치미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남진·조영남·설운도 등 '레전드 오빠'들이 '결혼 압박' 고민을 겪고 있는 손태진에 솔직 조언을 건넨다. 특히 남진은 "신중해야 한다"라고 조언을 건넨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그의 촬영장 '비밀' 키스 이야기까지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16일 방송 예정인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는 700회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가 ‘활동 연차 도합 166년’ 가요계 레전드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2부에서는 ‘오빠들은 불같이 사랑했다!’라는 주제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날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 시절 뒷담화부터 레전드 오빠들의 거침없는 사랑 이야기까지 쉴 새 없는 티키타카로 예능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손태진이 기습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속풀이 상담소’ 깜짝 게스트로 출격한 그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라며 “주변에서 ‘너 결혼 언제 하느냐’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신다”고 결혼 압박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동치미
동치미


‘사랑 또는 일’로 맞물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솔직한 현실 토크를 풀어내는 후배 손태진을 향해, 대선배 세 사람이 건넨 3인 3색 초강력 솔루션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설운도부터 “신중해야 된다”라는 남진, “일이든 사랑이든 자유롭게 해야 한다”라는 자유로운 사랑꾼 조영남까지, 이들의 거침없는 토크 공방이 포착됐다.

더불어 ‘그 시절’ 열정 넘치던 남진이 촬영장에서 몰래한 키스 비하인드 등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유쾌한 입담과 레전드 오빠들의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흥미를 돋운다.

한편, 지난주 700회를 맞이한 MBN ‘동치미’는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