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지호가 재활에 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김지호는 개인 채널에 "재활을 끝내고~ 기분 업 시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김지호 계정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으며 "컴 백 홈"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재활을 기분 좋게 마친 듯 밝은 미소를 띤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게시물에서 김지호는 영상으로 재활 운동 과정을 담았다.

배우 김지호, 허리 재활 과정
그는 허리와 발목 등에 기구를 단 채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고 있다.
작게 첨부된 사진에는 영상과 다르게 무릎 아래에 보조 기구를 장착한 모습이다.
해당 운동에 대해 김지호는 "다 받치고 도움 받아야만 가능한 운동"이라며 "아파도 포기하지 말기"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앞서 김지호는 지난 2월에도 "1, 2월은 입원과 퇴원, 부상으로 정신이 없이 흘러간다. 나도 허리 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요가도 못 하고 치료와 재활을 계속 받고 있다"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지호는 연예계 대표 요가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허리 디스크 악화로 당분간 휴식을 알렸으나 며칠 뒤 '활동 중단'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 = 김지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