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BMC '나 혼자 산다'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감기에서 회복한 근황을 공개한다.
1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측은 공식 채널에 "혼자서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친 신영 회원님을 위해 무지개 회원님들과 단체 복복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무지개 멤버들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나혼산' 측은 점을 이용해 손 모양을 만드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 박지현, 서범준, 기안84가 김신영과 조이를 둘러싼 채 두 사람을 향해 손을 뻗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굳건한 느낌의 미소를 띠고 있는 김신영과, 몸을 한껏 숙여 그런 김신영을 꼭 안고 있는 조이의 따뜻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나혼산' 측은 "3대 마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참치마요도, 내 마음 훔치지 마요도 아닌!!!! '아프지 마요'라는 걸 여러분도 명심하시라구요!!"라고 밈(meme, 온라인 유행어)을 사용했다.
알고 보니 김신영이 감기를 앓고 회복한 것.

사진 = MBC 방송 화면
제작진은 "감기를 이겨 내는 집순이의 방법은~!"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고, 김신영의 일상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4년 차 자취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과거 44kg까지 감량했으나 최근 10년이 넘는 유지 기간을 포기하고 요요가 온 그는 아침부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