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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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238억" 제니, 1인 기획사 정산금 공개됐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0 12:18 / 기사수정 2026.05.10 12:18

엑스포츠뉴스DB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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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최근 2년간 200억 원이 넘는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제니의 개인 기획사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제니에게 약 94억7000만 원 규모의 정산금을 지급했다.

앞서 2024년에는 143억785만6000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합산하면 최근 2년간 제니에게 지급된 정산금은 총 238억 원 수준에 달한다.

다만 감사보고서상 해당 비용은 매출원가 항목으로만 기재돼 있어 출연료, 광고료, 음원 수익 등 구체적인 정산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인 2023년 11월 설립한 1인 기획사다.

특히 제니가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직은 제니의 모친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니는 블랙핑크 팀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인 활동은 OA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진행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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