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양세형과의 만남에 대해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소영 아나운서는 MBC로 출근해 선배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4개월 출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김수지 아나운서의 모습도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박소영에게 "지금 양세형과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냐"고 넌지시 물었다.
그러자 박소영은 "어제 제가 대둔산에 갔는데, 산자락에서 만났다"며 양세형이 출연하는 신규 예능 '최우수산'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어 "다들 제가 오는지 몰랐는데, 양세형에게 제 얘기를 하더라"며 "퀴즈 푸는 코너가 있었는데, 다들 '양세형이랑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런 분들은 더 세게 때렸다"고 고백했다.
일각에서 MBC가 박소영을 밀어준다는 여론에 대해, 박소영의 선배는 "소영 아나운서를 회사가 밀어준 적은 없고, 양세형 씨가 밀어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도 "제가 발굴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일 기준 다음 주에는 박소영이 '최우수산' 제작발표회 MC를 맡게 되면서 양세형과 또다시 재회한다고. 거듭된 양세형과 박소영의 만남에 핑크빛 분위기가 스튜디오를 감쌌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