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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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화제성 싹쓸이하더니…'한국PD대상' 3관왕 경사

기사입력 2026.04.30 12:55

'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
'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최근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됐으며, 30일 오후 2시 45분 MBC에서 전파를 탄다. 시상식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은 TV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연출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연경은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고, 권락희 PD는 ‘올해의 PD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서, 언더독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와 함께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초 배구 예능이다. 

선수 개개인의 서사와 팀의 성장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김연경 감독이 보여주는 팀 운영 방식과 선수들과의 호흡, 그리고 경기를 중심으로 한 밀도 있는 연출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몰입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획력과 연출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올해의 PD상’을 수상한 권락희 PD는 “이 프로그램은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 선수들이 편견에 맞서 ‘PROVE THEM WRONG’을 보여준 여정이었다”며 “각자가 가진 취약함을 드러내고, 그에 맞서 싸워가는 과정이 가장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1년 반 전만 해도 이런 순간을 상상하지 못했지만, 김연경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PD대상에서도 3관왕을 차지한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감독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언더독 선수들과 함께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남겼다.

한편 지난 24일 열린 ‘제38회 한국PD대상’은 30일 오후 2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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