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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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박소윤 남사친에 경계·질투 폭발…"정말 사심 없었냐"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4.30 10:58 / 기사수정 2026.04.30 10:58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김성수가 오래된 박소윤의 남사친을 만나며 이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성수가 현재 준비 중인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박상면,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다가 박소윤을 깜짝 초대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데이트를 하던 중 차기작으로 연극을 택했다고 알리며 “작품 수위가 세고, 극 중 러브라인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박소윤은 “안 보러 가야지”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고 이에 김성수는 “한때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하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조심스레 묻기도 한다.

박소윤은 “나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멜로 작품을 한다면 힘들 것 같다. 싹을 자를 것”이라고 단호히 답하고, 그의 대답에 잠시 머뭇거리던 김성수는 “난 다행히 진한 멜로보다는 ‘치정’ 전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소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의 차를 타고 연극 연습장으로 향했고 연습을 마친 김성수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상면, 가수 태양의 친형이기도 한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간다. 

그런데 김성수는 “동현배가 박소윤의 오랜 ‘남사친’이라, 아까 데이트할 때도 전화가 왔었다”며 “오늘 두 사람의 사이를 확실히 확인해보려 한다”는 속내를 드러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얼마 후, 박소윤이 식사 자리에 합류해 삼자대면이 성사되고, 김성수는 “소윤이와 알고 지낸 지 오래됐다”며 격의 없는 대화를 하는 동현배에게 “원래 소윤이가 남사친이 별로 없는데, 그동안 소윤이를 향한 사심이 정말 없었어?”라고 돌발 질문한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이에 동현배가 어떤 답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박소윤은 “동현배와 술을 마시는 게 오랜만이다. 내 생일날 같이 술을 마시지 않았느냐”라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다. 

박소윤의 돌발 발언에 스튜디오는 “굳이 생일날?”이라며 대리 긴장하고 김성수 역시 당황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인다.

김성수의 의심에 두 사람은 손사레를 치며 해명하고 이에 김성수는 “너희는 왜 (해명하는) 손 모양도 똑같냐?”라며 또 질투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과연 김성수가 동현배, 박소윤과의 삼자대면에서 ‘남사친 의혹’을 종결시킬 수 있을지는 30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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