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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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가족 외면 '가지 남편'에 "가족 농사 완벽하게 망해" 돌직구 (이숙캠)

기사입력 2026.04.30 09:41 / 기사수정 2026.04.30 09:41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가족을 외면하는 '가지 부부'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에 강한 일침을 날린다. 

3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가지 부부’의 솔루션과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공개된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이호선 상담가는 ‘가지 남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가족 외면 문제를 꼬집으며 “가족 농사는 완벽하게 망했다”고 일침하고 이에 남편은 “가족을 0순위로 생각하고, 부부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였던 게임 역시 즉시 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이호선 상담가와 아내는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과연 가지 남편이 상담 솔루션 후 어떤 변화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이어 쌍둥이 자매와 아들 1명을 키우는 동갑내기 젊은 부부가 두 번째 부부로 등장하고,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과 결혼 스토리가 그려지며 가사 조사실에는 미소와 탄식이 번진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이들이 다 크면 각자 갈 길을 갈 날만 기다린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내와 운동, 계모임 등 본인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남편의 일상이 그려져 남편은 MC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는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또한 ‘남자가 집안의 기둥’,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가부장적인 발언과 ‘역린’, ‘상충’과 같은 남편의 독특한 단어 사용 퍼레이드에 MC들은 “젊은 사람이 저럴 줄은 몰랐다”며 뒷목을 잡는다. 

심지어 한 달에 술값으로만 100만 원 이상을 쓰면서 아내에게는 커피값을 줄이라고 잔소리를 하고, 심지어 아이 셋을 키우는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자 서장훈은 “모순이 너무 많다”며 남편을 강하게 질책한다.

21기 '가지 부부'의 솔루션과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30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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