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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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축하합니다…2026 월드컵 A조 1위 후보 등극→'손흥민 월드컵 득점왕 0.8%' 깜짝 예측까지

기사입력 2026.04.24 20:33 / 기사수정 2026.04.24 20:3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조별리그 A조에서 다크호스로 평가됐다.

스포츠 베팅업체 '오즈피디아'는 2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국가들의 미래를 전망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6월 막을 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6월 12일)와 멕시코(6월19일)를 연달아 상대한 후,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공(6월 25일)과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함에 따라 토너먼트도 32강부터 시작한다. 12개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24개국과 3위팀 중 성적이 가장 좋은 8개국이 토너먼트에 올라간다.



매체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A조의 토너먼트 진출 확률 순위는 멕시코(90%), 체코(80%), 한국(69.2%), 남아공(45.5%) 순이다.

조 1위 확률 순위는 멕시코(50%), 체코(30.8%), 한국(23.1%), 남아공(7.7%) 순인 것으로 계산됐다.

개최국인 멕시코가 유력한 조 1위 후보이자 토너먼트 진출국으로 평가 받으면서, 한국과 체코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매체는 "멕시코는 홈 이점과 고지대 이점을 등에 업고 A조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라며 "하지만 진정한 관심은 체코와 한국이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2위 싸움에 집중될 전망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은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6경기 동안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조 1위로 순항하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라며 "FIFA 랭킹 30위권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한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탄탄한 조직력, 그리고 풍부한 대회 경험을 겸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체코가 약간 유리해 보이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라며 "한국의 빠른 측면 공격과 빠른 역습은 조직적인 팀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좋은 출발을 보인다면 단순히 예선 통과를 넘어 조 1위까지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다크호스는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속도와 유연한 전술을 바탕으로 특히 체코처럼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 역습에 강점을 보인다"라며 홍명보호를 호평했다.



한편, 매체는 A조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선수인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 대해 "한국이 기세를 올린다면, 공격 대부분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손흥민이 월드컵 득점왕에 오를 확률이 0.8%로 계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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