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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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람♥' 지상렬, 예비 장모 앞 파격 절주 선언 "3병 이상 마시면 이별" (하면대리)

기사입력 2026.04.16 10:15 / 기사수정 2026.04.16 10:20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예비 장모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약속을 남겼다.

지난 15일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유튜브 채널에는 '사위로서 지상렬을 여쭈어보다'라는 제목의 '지상렬의 하면대리' 5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상렬은 절친한 고승우 변호사와 함께 연인 신보람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삼계탕집을 방문했다.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삼계탕을 먹으며 술잔을 기울이던 지상렬은 "신보람이 3병 이상 먹지 말라고 어명을 내렸다. 3병을 넘겼을 경우 페널티는 이별"이라며 이른바 '쓰리 바틀 룰'을 언급했다.

그는 "난 고마운 게 '오빠가 건강해야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많다'고 하더라. 몇 년만 일찍 만났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결혼식 날짜는 잡혔냐'는 고 변호사의 말에 지상렬은 "아버님을 저번에 뵙기는 뵈었는데, 정확히 그런 건 못 여쭤봤다. 처음에 뵙자마자 그런 걸 여쭙긴 그렇지 않나"라며 "그런데 아버님이 상렬이 보는 눈빛이 '저 놈 별로네?'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좀 두고 봐야겠다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상렬은 어떤 무속인으로부터 결혼하기 전에 자식이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한 뒤 "근데 이제 순서가 있는 거니까. 법도가 있지"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지상렬의 예비 장모가 합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비 장모는 지상렬에 대해 "둘이 좋다니까 든든할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지만, 그의 주량에 대해 "술을 많이 먹어서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지상렬 KCM의 대리운전' 유튜브 캡처


또한 '쓰리 바틀 룰'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우려했는데, 지상렬은 "나도 바뀌려고 한다"고 약속했다.

이어 "난 집안 어르신이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한다. 반대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 어르신한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다"면서 "어머님께 감사했던 게 '보람이 너는 좋겠다. 든든해서'라고 그러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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