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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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첫째 딸, "바로 데뷔 가능" 미모 최초 공개…'뉴진스 비주얼' ♥아내 이은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6 10:30

최초 공개된 KCM의 첫째 딸. KBS 2TV.
최초 공개된 KCM의 첫째 딸. KBS 2TV.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KCM이 그간 숨겨온 첫째 딸의 비주얼을 최초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KCM의 가족사진 촬영기가 담겼다.

이날 '뉴진스 비주얼', '아이돌 비주얼'로 방송 출연 직후 화제가 된 KCM의 아내와 둘째 딸 서연에 이어 첫째 딸 수연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KCM은 가족 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둘째 딸에게 "어떤 스타일 원하세요"라고 물었고, '공주님'을 이야기한 딸에게 맞춰 능숙한 손길로 머리를 손질해줬다.



이어 그는 아내의 머리도 직접 손질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KCM은 "우리 아내 이마가 백만불이다. 옆 모습을 봐야 한다"며 아내의 비주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첫째 딸이 등장했다.



15년 만에 최초로 공개한 KCM의 첫째 딸 수연에 랄랄은 "서연이랑 많이 닮았다"고 감탄했고, 김종민 또한 "너무 예쁘다. 중학생인데 완성인데 완성"이라며 연신 감탄을 표했다.

KCM은 뒤늦게 두 딸과 막내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얘기하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로 빚이 있었다. 독촉전화가 하루에 숨 막히게 왔다"고 가족을 숨긴 이유를 밝힌 바 있다.

KCM은 다섯 가족 완전체로 촬영에 나서며 "부부로 연을 맺은지 15년인데 가족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이런 날이 오네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독사진 촬영에 나선 첫째 딸 수연, MC들은 "수연이가 진짜 너무 예쁘다", "배우해도 되겠다"며 비주얼을 연신 극찬했다.

KCM은 "윙크 한번 해 줘", "더 예쁜 척"이라며 딸의 촬영을 응원했고, 랄랄은 "이 정도 미모면 지금 바로 데뷔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KCM은 첫째 딸의 촬영을 뭉클하게 바라보다 "큰 딸이 아빠랑 학교에 같이 오라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더라. 아내가 제가 들을까봐 데려고 가서 조용히 이야기하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입학할 때 가족 사진을 내는 게 있는데 절 알아볼까봐멀리서 찍은 사진을 냈다.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걸 직접 이야기한 게 아니라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라. 어린 나이에 아빠의 상황을 알더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며 첫째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첫째 딸 공개 후 네티즌은 "아내도 둘째 딸도 예쁜데 첫째 딸도 예쁘다", "KCM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엄마 닮아 아이돌 비주얼이네", "딸 속이 참 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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