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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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방시혁은 단숨에 해명하더니…"반품불가" 케이, 논란은 모르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6 10:25 / 기사수정 2026.04.16 10:25

과즙세연이 열애 중이다
과즙세연이 열애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BJ 과즙세연이 연인 케이를 둘러싼 부정적 여론에도 별다른 언급 없이 대응했다.

지난 15일 과즙세연은 SOOP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과즙세연이 지난 2월 이후 2개월 만에 진행하는 라이브이자, 최근 BJ 케이와의 공개 열애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과즙세연은 채팅창에 “반품금지”라는 메시지가 쏟아지자 이를 읽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다 나한테 반품하지 말라고 한다. 무슨 일이 있는 거냐”라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반응했다. 이어 “중규 반품 안 돼, 자체 폐기 부탁드린다”는 댓글에는 “폐기면 사라지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과즙세연은 공개 열애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인 만큼 케이와의 연애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작년 결혼식장에서 만나기 전, 어떤 BJ 언니를 통해 케이가 나를 소개받으려 했지만 ‘오빠는 세연이 스타일 아니다’라는 말에 무산됐다”며 이후 1년 뒤 또 다른 결혼식 뒤풀이에서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화장실 가는 길에 케이와 마주쳤고 ‘그때 왜 나 소개시켜달라고 했냐’고 물었다”며 “이후 반지를 화장실에 두고 와서 찾아달라고 연락했고, 그걸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한 달간 연락을 이어가다 교제를 시작했고, 현재 8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즙세연은 “고백은 애매했지만 ‘불안하게 안 하겠다, 만나자’는 말로 사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과즙세연은 케이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케이를 둘러싼 과거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과즙세연은 3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앞서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식당 예약만 도와줬을 뿐 함께 식사하지 않았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명한 바 있다.

반면 케이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는 부정적 여론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는 2021년 ‘코인 게이트’에 연루돼 선취매 의혹에 휩싸였으며, 당시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투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했다. 이후 5개월간 자숙한 뒤 방송에 복귀했다.

또한 영화 ‘리얼’ 개봉 당시 고(故) 설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방시혁 열애설 때는 해명하더니 이번엔 왜 모르쇠냐”, “남친 논란은 그냥 넘어가는 건가”, “설리 성희롱 선 넘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1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열애를 알렸다. 

사진 = 과즙세연 라이브 방송,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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