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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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마지막 영업 하루 앞두고 긴급 분실 사태…결국 제작진 소환 (보검매직컬)

기사입력 2026.04.03 21:00 / 기사수정 2026.04.03 21:00

장주원 기자
사진= tvN '보검매직컬'
사진= tvN '보검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이가 이발소 단골 초등학생 손님이 선물한 팔찌를 잃어버렸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는 마지막 영업을 앞둔 이상이가 팔찌를 분실하는 긴급 상황이 그려졌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사진= tvN '보검매직컬'


이날 '보검매직컬' 이발소 세 형제는 마지막 영업을 하루 앞두고 집에 와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시작하기 전, 곽동연은 허전한 이상이의 팔을 포착한 뒤 "팔찌 어디 갔냐"고 질문했다.

팔찌가 사라진 것을 인지한 이상이는 곧장 겉옷을 뒤져 가며 팔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겉옷에는 팔찌가 없었고, 이상이는 망연자실하며 "안 잃어버릴 자신 있었는데"고 속상해했다.

팔찌의 정체는 바로 동네 주민 다인이가 만들어 준 팔찌로, 선물 받은 이후에도 꾸준히 팔찌를 차고 다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상이는 "진짜 최악이야. 어디다 뒀을까"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자책했다. 이상이는 천천히 오늘의 동선을 떠올려 보던 중, 긴급히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이발소로 향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사진= tvN '보검매직컬'


이상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 진짜 미쳤나 봐"라며 "진짜 찾아야 된다"고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게 이발소로 향한 이상이는 직접 쓰레기통을 뒤져 가며 팔찌를 찾는 데 전념했다.

제작진까지 합세해 팔찌를 찾던 중, 이상이는 붕어빵을 만들 때 착용하던 일회용 장갑 안에서 팔찌를 발견했다. 이상이는 감격의 포효를 하며 "찾았다!"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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