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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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한국 떠나자 분리불안…"식당서 안쓰럽다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3 09:06

진태현 박시은 부부
진태현 박시은 부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계정에 "평안하시죠? 전 안 평안합니다. 아내가 장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라며 장문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내 박시은이 어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진태현은 "전 분리불안으로 토르 미르와 같이 멍하니 있습니다. 빨리 운동이라도 나가야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상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은과 어머니
박시은과 어머니


이어 "아침에 단골 식당에서 며칠 혼자 먹을 식사를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왜 혼자냐고 하셔서 아내 여행갔다고 했더니 다른 분들 같으면 '자유네요 좋으시겠어요' 하겠지만 저는 너무 안쓰럽다고 하셨습니다"라고 에피소드도 전했다.

진태현은 "우리 장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 있을테니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내 화이팅 박시은 화이팅"이라고 아내를 안심시키며 여행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세 차례의 유산 끝에 2세 계획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음을 알렸고, 각종 시험관 시술 권유에 대해선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깊은 애정을 표했다.

사진=진태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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