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고준희GO'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뼈말라 고준희가 놀라운 식사량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도넛 30개 먹는 아이돌 : 고준희 권혁수 도넛 먹방'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준희는 이날 권혁수와 만나 함께 도넛 먹방을 펼쳤다.

유튜브 '고준희GO' 캡쳐
영상 초반에는 권혁수를 기다리는 고준희 모습이 먼저 공개됐다. 권혁수를 만난 고준희는 "내 친구 같은 동생이다, 원래 혁이가 도넛왕자로 유명했다"고 소개하기도.
권혁수는 "원래 유명했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좀 내려놨다"고 말하기도 했다.
PD는 두 사람에 "알고 지낸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이에 권혁수는 "공식적으로 15년 전에 데뷔 동기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도넛 집에 들어서기 전 "관리할 때는 도넛을 잘 못 먹는다. 그래서 오늘 디저트 체험을 하려고 한다"며 말했다.

유튜브 '고준희GO' 캡쳐
도넛 집에 들어선 이들은 폭풍 '도넛 쇼핑'을 시작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잔뜩 쌓여 있는 도넛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고준희의 폭풍 먹방이 시작됐다. 도넛을 먹던 고준희는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난다. 그리고 도넛 피가 되게 얇은 것 같다"라며 쩝쩝박사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들이 해치운 도넛은 무려 30개로, 뼈말라 몸매에 그렇지 못한 식사량은 구독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구독자들은 "고준희는 먹방을 해야한다. 인재다", "저리 말랐는데 어쩜 저리 잘 먹을까"라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3kg를 감량해서 55kg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키 173cm, 몸무게 55kg의 인바디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고준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