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KCM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막내아들을 최초로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KCM은 2일 개인 SNS에 "방송에서 눈물 보이는 걸 참 싫어했었는데, 이제는 그걸 숨기는 게 더 어려워졌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장면으로, 해당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셋째 아들을 보며 KCM과 아내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무섭고 힘들었던 시간들도 지나고 보니 결국 다 지나가는 순간들이더라"며 "혹시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시더라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KCM 개인 계정
이에 네티즌들은 "힘들었던 시간 잊고 행복하시길",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 등의 응원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M은 2021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2012년과 2022년에 얻은 두 딸의 존재를 오랜 기간 공개하지 않았으며 13년 만에 해당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CM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