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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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 기독교인→무당되더니 파격 발언…"예수님과 포지션 비슷, 팬덤차이 나는 정도" (노빠꾸)

기사입력 2026.04.02 11:31 / 기사수정 2026.04.02 11:31

김지영 기자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가 기독교인이었던 과거를 밝혔다.

1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노슬비, 탁재훈에게 플러팅 날리는 요염한 MZ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탁재훈, 신규진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탁재훈이 "모시는 신령님도 함께 오셨냐"고 묻자 노슬비는 "항상 같이 계신다"며 "사실 신령님이 '노빠꾸' 채널 출연을 허락하지 않았다. '죽고 싶을 만큼 울고 싶으면 나가라'고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내림을 받기 전 기독교인이었냐는 질문에 노슬비는 "맞다"며 "논란이 될 수 있지만 하나 말씀드리자면, 예수님과 저는 포지션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이에 신규진이 해당 발언에 대한 우려를 표하자 노슬비는 "급은 다르지만 하늘의 말씀을 전하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본다"며 "그분이 팬덤이 좀더 많으신 것 밖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면 그분은 호날두고 저는 조기축구 아저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또한 "하나님, 알라신, 옥황상제는 다 같은 분이시다. 어느 쪽에 속해 있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슬비는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홀로 딸을 키우는 사연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디즈니+ '운명전쟁49'에 5년 차 무속인으로 출연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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