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권또또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인플루언서 승헌쓰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권또또에는 '음식을 최고로 좋아하는 다이어터 4명 (feat. 승헌이의 비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찰스엔터, 승헌쓰, 권또또, 가비가 함께 출연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승헌쓰는 자연스럽게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과거 SNS로 주목받던 시기를 떠올리며 "어머니가 선생님인데, 개인 계정 배경화면이 저와 찍은 사진이었다. 학생들이 보고 아들이냐고 물었는데 조카라고 하셨다고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뜻밖의 폭로가 이어졌다. 찰스엔터는 "아버지 직업이 변호사고, 누나도 변호사다"라고 밝혔고, 이에 주변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승헌쓰는 "딱히 집안 이야기를 할 일이 없었다"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여기에 더해 그는 "부모님 두 분 다 서울대학교 출신"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비는 "어쩐지 똑똑했다"고 반응했고, 출연진들 역시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만큼, 엘리트 집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진짜 충격이다", "집안 얘기 처음 듣는다", "그래서 말도 잘했구나" 등 다양한 댓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승헌쓰는 2014년 SNS 콘텐츠로 이름을 알린 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는 재쓰비 멤버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권또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