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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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상아, 이혼만 3번 "집도 날렸다…가족이라는 꿈, 왜 나는 못할까" (생생정보)

기사입력 2026.04.02 10:24 / 기사수정 2026.04.02 10:24

사진=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상아가 3번의 이혼을 겪은 심경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는 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뒤 이상아는 '책받침 여신'이라 불렸던 전성기 시절의 기록을 꺼냈다.

배우 이상아, 첫 번째 결혼 발표
배우 이상아, 첫 번째 결혼 발표


이때 일반인 남자친구와 찍힌 열애설 기사가 등장했고, 해당 기사로 인해 바로 헤어졌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26살, 인기의 절정에 돌연 결혼을 발표했던 이상아는 "하이틴 배우들이 주부 역할로 변하는 시기였다. 저도 그때 결혼하면 어렸던 이미지가 성숙한 배우로 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상아는 "(결혼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집도 다 날렸다. 남는 것도 없었다. 방송도 장사도 다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이라고 토로했다.

'2TV 생생정보' 이상아 출연
'2TV 생생정보' 이상아 출연


이후 무려 세 번의 이혼을 겪은 그는 "짜증 난다. 어떻게 다들 잘 살까요?"라며 "가장 슬펐던 게, 세 번째까지 그 꿈을 못 이뤘다. 그 쉬운 (가족이라는) 그림이 나한테는 하나도 없었을까. 이 부분이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왜 그 간단한 걸 나는 못하고 있지? 되게 어려운 거구나"라고 털어놓은 그는 유일하게 얻은 딸 덕분에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었다고 애틋함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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