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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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살 왜 이렇게 빠졌나…'유퀴즈' 측 본방 카운트다운→남매 투샷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1 16:09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악뮤 이수현이 슬럼프를 고백하는 가운데, 한층 달라진 비주얼까지 시선을 끌고 있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계정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45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본방송까지 남은 시간을 카운트다운으로 올려놔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슬림해진 분위기가 돋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다소 빠진 듯한 모습으로, 한층 가벼워진 인상과 청초한 매력이 더해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날 방송에서 이수현은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오빠가 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얘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가족들과도 잘 안 보고 있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은) 저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제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걸 아니까 뵐 낯이 없었다"며 "그래서 가족들을 멀리할 때 오빠가 합숙을 제안했다. 그때부터 완전히 단련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찬혁 역시 동생의 상태를 곁에서 지켜봤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미 수현이는 당장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방송 촬영 전후로 많이 축 처져 있었고,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도 몰라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당시 무대에 서는 것조차 버거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며 "방구석에서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는 생활을 반복했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매일 폭식을 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온몸이 찢어지는 느낌이었다"며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혁은 "수현이가 내 눈앞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까 봐 두려웠다"며 "억지로 뭘 시키기보다 건강하게 살아보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방송 전부터 이수현의 솔직한 고백과 남매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역시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뮤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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