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건,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2주 연속 김용건이 출연하는 가운데, 정선희는 김용건에게 "선생님, 손자랑 잘 놀아주지 않냐"고 물었다.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 배우 황보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기 때문.
이에 김용건은 "나는 놀아줄 애가 또 있지 않나"라며 자신의 혼외자이자 늦둥이인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목소리가 커가지고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면서 "내가 혼자 자고 있으면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와서 눕는다. 나는 또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고 기다린다. 얘가 오지 않나"라며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그려면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75세의 나이에 3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