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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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독박육아 고충 고백 "애 셋 키우면서 일하기 쉽지 않아" (햅삐)

기사입력 2026.03.26 16:49 / 기사수정 2026.03.26 16:49

배우 김성은
배우 김성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성은이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을 고백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 워킹맘 현실 토크…독박 육아 어디까지 해봤나요? 워킹맘들의 솔직한 육아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성은은 친동생, 절친과 함께 육아의 현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은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집에 남편이 있으면 애들 재워놓고 같이 먹게 되는데, 없으면 애들 다 잘 때 그냥 자게 된다"며 "휴대폰이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 시간에 그냥 자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단도 아이들 위주로 한다. 지금 태하는 없고 윤하, 재하 식단 위주인데 거의 간이 안 돼 있고 매운 음식도 없다"며 "아이들이 남긴 걸 조금 먹거나, 따로 먹더라도 매운 음식은 거의 안 먹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녁 약속도 거의 없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가만히 누워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도 되고 남편도 없다"며 "아이 셋을 키우고 있지만 요즘은 일이 많아지면서 더 벅차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스케줄 때문에 집을 비울 때를 대비해 모든 상황을 미리 짜놔야 한다"며 "일이 고정적이지 않아서 더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한 "3월이 가장 두렵다. 학부모 총회만 세 번이고 공개 수업, 학부모 상담까지 있다"며 "아이 셋을 키우면서 일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요즘 더 느낀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햅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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