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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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출시 예정작 '윈드로즈', 데모 유저 80만 피드백 담았다… 얼리 액세스 준비 박차

기사입력 2026.03.26 12:2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출시를 앞둔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Windrose(개발사 윈드로즈 크루)’의 글로벌 데모 테스트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26일(목) 밝혔다.

‘Windrose’는 최근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위시리스트 또한 150만 건을 상회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윈드로즈 크루는 데모 기간 동안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출시 전에 전반적인 개선 사항도 공개했다. 특히, 협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다. 기존 최대 4인이었던 협동 플레이 인원을 최대 8인까지 확대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함선의 각 포대를 이용자가 직접 맡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해상 전투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탐험과 보상 시스템도 개편된다. 고정된 위치에서 특정 아이템을 획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무작위 전리품 시스템을 적용해 전투와 탐험의 변수를 강화했다. 위험도가 높은 전투일수록 보상이 강화되도록 설계해 플레이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진다. 자원 채집 시 버튼을 길게 누르는 방식으로 조작 부담을 줄였으며, 야간 항해를 돕는 ‘봉화(Signal fire)’와 잉여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해체 작업대’ 등 생존 편의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단축키 기반 타겟 전환 기능을 도입해 전투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기술적 완성도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야각(Field of View, FOV) 조절 옵션을 제공하고, 엔비디아 DLSS 및 AMD FSR 업스케일링 기술을 지원하는 한편 컨트롤러 최적화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해적 세계관 특유의 분위기를 강화하기 위해 사운드 연출도 보강하고 있다.

‘Windrose’는 앞서 해보기 형태로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스토브 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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