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맥스' 방송화면, 하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지원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추상아야. 난 지금 잠시 촬영 중간에 쉬고 있어. 정말 쉽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지원이 드라마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지만, 소파에 기대어 있는 모습에서 촬영의 고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하지원은 "드라마 너무너무 시랑해줘서 고마워. 종종 어떻게 지냈는지 또 이야기할게 안뇽"이라며 작품을 향한 뜨거운 반응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는 추상아가 한지수(한동희 분)와 동성 연인 사이였던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하지만 한지수가 성 접대를 강요받는 등의 모습이 그려지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
이후 추상아가 세상을 떠난 한지수를 그리워하는 장면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연인 관계로 보이는 대화가 공개됐다. 해당 장면을 통해 하지원이 처음으로 동성 키스신을 선보여 파격적인 설정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하지원은 24일 발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 출연자 화제성 3위를 기록했다.
사진=하지원 계정, ENA DRAMA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