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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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30기 영수=제2의 덱스' 발언에 일침…"과한 칭찬이다" (나솔)

기사입력 2026.03.25 23:00 / 기사수정 2026.03.25 23:00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데프콘이 남출연자를 향한 '제2의 덱스' 발언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에겐남-테토녀 특집' 솔로남녀의 마지막 로맨스 스퍼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와 옥순의 슈퍼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영수는 "나 줄다리기 진짜 열심히 했다"라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옥순은 "제2의 덱스가(탄생할 줄)"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제2의 덱스는 과한 칭찬이다. 덱스가 얼마나 멋있는데"라며 어리둥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아차 싶었던 데프콘은 "물론 저 분도 멋있다"라고 수습했다.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영수는 "대리 안 불러지면 밤새워 마시면 된다"라고 해 분위기를 달구는가 하면, "최종 선택하면 같이 가면 되지"라며 플러팅을 아끼지 않았다.

또 "혹시나 아버님이 (마중) 못 오신다고 하면, 최종 선택 여부 떠나서 태워주겠다"며 적극 공세했다.

이내 두 사람은 분위기 좋은 와인바를 찾아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마지막 밤을 옥순과 함께한 영수는 "재밌었다. 재미 없을 수도 있었는데, 갑자기 옥순이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와서 (재밌었다)"라며 능수능란한 멘트를 쏟아냈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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