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딸과 함께한 스키 여행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나도 진짜 잘 타고 싶다... 몸과 마음이 따로 국밥"이라는 멘트와 함께 딸을 비롯한 가족, 지인들과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한 스키장을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 속 어정쩡한 포즈로 눈밭 위에 서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원미는 능숙한 포즈의 딸 소희의 사진을 공개하며 "스키 못 타는 엄마가 짐스러운 내 딸래미.. 엄마 버려두고 이모들이랑 높은데 가서 신나게 타고 놀다 온 추소희"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사진 = 하원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