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맨 채널, 충주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직 '충주맨' 김선태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12일 MBC 채널에는 '웃음 공무원 :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 특집'이라는 제목의 '라디오스타' 95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붐, 문세윤, 남창희와 함께 전직 '충주맨' 김선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난달 '충주맨' 타이틀을 내려놓고 공직을 떠난 김선태는 "퇴사한 지는 이제 3일 됐다. 퇴직 이후 첫 방송"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 가운데 김선태의 사직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이끌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가 한때 폭락해 화제를 모았던 바.
김선태는 "(충주시 채널) 구독을 취소하기 시작하는데, '빠져야지, 더 빠져도 돼' 했다"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밖에도 김선태는 쏟아진 섭외 비하인드부터, 야망 넘치는 파격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았다.
"어느 정도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냐"는 물음에 김선태는 "선배님, 저 전국구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일각에서는 김선태의 사직 사유를 두고 조직 내부의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선태는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벌고 싶었다.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서 가는 것 아니겠냐"며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MBC, 충주맨 채널, 충주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