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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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판박이 子 공개…"아빠랑 똑같은 포즈" (MJ)

기사입력 2026.02.24 20:03 / 기사수정 2026.02.24 20:0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민정이 이병헌을 쏙 빼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 준후의 방에서 돌 무렵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그는 "돌이 지나기 전인지, 백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었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면서 "여러분 이게 돌 된 애 같아 보이냐, 아니면 8개월 된 애 같아 보이냐"고 물었다.

사진 콘셉트에 대해서는 "준후가 아빠랑 똑같은 포즈를 했다. 저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인데 내려가면 아기가 (다리에) 붙어있는 콘셉트"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준후의 방 투어를 한 이유에 대해 "이 모습이 마지막일 거라고 보여드리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고해성사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3년 반 전에 서이를 가지면서 약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준후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 애도 어리고 저도 뼈마디가 안 붙어서 책상을 옮길 수가 없더라. 준후가 이제 저랑 키가 엇비슷한데 이렇게 앞으로 내려오는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자를 쓰고 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준후야 미안해. 엄마가 미루다 보니까 이렇게 됐어. 미안하니까 대대적으로 정리해 주고 바꿔줄게"라고 약속했다.

사진 = 이민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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