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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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전역하자마자 '열일'…"'하얀 스캔들' 검토 중" 5년만 ♥김소현 만날까 [공식]

기사입력 2026.02.24 15:11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송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송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강이 전역 후 복귀를 앞두고 차기작으로 '하얀 스캔들'을 제안받았다. 

24일 송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엑스포츠뉴스에 "'하얀 스캔들'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얀 스캔들'은 과거 촉망 받던 아역배우였지만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한 주인공 지은설이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을 만나 계약 연애를 하면서 묻혀있던 비밀을 향해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송강은 극 중 NB그룹의 사생아이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배우 겸 톱스타인 단이혁 역을 맡을 예정이다. 지은설과 계약 연애를 선택하게 되는 인물. 

지은설 역을 제안받은 배우 김소현 측도 "'하얀 스캔들'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송강과 김소현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과 시즌2에서 호흡했던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5년 만에 로맨스로 재회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송강은 지난해 10월 1일 육군 만기전역했다. 그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오는 하반기 tvN 드라마 '포핸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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