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 이수진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일상을 전했다.
23일 이수진은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빼려 해요. 58살 엄마가 25살 딸이랑 놀고픈 게 과욕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7.7kg의 체중이 찍혀 있는 체중계가 담겨 있다.
1969년 생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폐업했다.
이 과정에서 불거진 치료비 먹튀 의혹에는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폐업한 것이라 환불이 늦어졌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SNS를 통해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했다 땅속으로 꺼져버렸다.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다. 열심히 살지 않은 적 거의 없었으니까"라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이수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