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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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성시경과 '♥키스신 수십번' 15년만 입 열었다 "난 괜찮은데 오빠가…" (설특집 콘서트)

기사입력 2026.02.15 06:01

SB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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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조여정이 과거 성시경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에 대해 떠올렸다.

14일 오후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의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 방송으로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성시경 콘서트가 TV로 송출되며 당시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조여정이 등장해 성시경과의 뮤직비디오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성시경 '난 좋아' 뮤직비디오에서 여러 차례의 키스신을 선보였던 바. 뮤직비디오 속 풋풋한 성시경과 조여정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조영정은 "저는 괜찮은데, '오빠가 하실 수 있을까?' '안 어색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근데 아무렇지 않게 했다. 오빠도"라고 후일담을 밝혔다.

성시경은 "진짜 조여정 씨와 하길 잘한 것 같다. 너무 좋다. 지금 생각해보니까"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이와 더불어 콘서트 현장에서 '난 좋아' 라이브를 선보이는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이어져 '귀 호강'을 선사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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