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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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아침 루틴이 분유 먹기?…"가끔 먹고 싶을 때 있다" 발언에 '경악'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02.15 00:31 / 기사수정 2026.02.15 00:31

장주원 기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분유 사랑(?)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작년 한 해 365일 중 무려 330일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쉬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공개된 VCR에서는 충격적인 모습의 최다니엘이 공개됐다. 수북하게 난 수염과 함께 기상한 최다니엘의 모습에 '전참시' 패널들은 "이게 누구야!", "진짜 삼촌 집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겨우 몸을 일으킨 최다니엘은 평소 루틴처럼 레몬을 갈아 국맙을 들이키듯 레몬즙 한사발을 마신 후, 아르기닌을 섭취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다니엘은 "제가 마카를 먹었는데, 빨간색과 검은색이 있다. 빨간색이 여성분한테 좋은 거고, 검은색이 남자한테 좋은 건데 제가 여성용을 먹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충격적인 아르기닌 맛에 최다니엘은 몸서리를 치더니 허겁지겁 한 통을 열어들었다. 분유를 열어 털어넣는 최다니엘의 모습에 홍현희는 "왜 다 큰 어른이 분유를 먹냐"며 황당해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 먹고 싶을 때 있지 않냐. 크리미한 맛이 있다"고 대답했고, "제가 직접 산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이건 유아용도 아니고 영아용이다. 생후 6개월까지 먹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분유로 아르기닌의 쓴맛을 달랜 후, 최다니엘은 주섬주섬 큰 냄비를 꺼내들었다. 얼음까지 꺼내 냄비에 잔뜩 들이부은 최다니엘은 냅다 얼굴을 투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제가 신년부터 새로운 루틴을 갖고 싶었다"며 새로운 루틴을 소개했다. 최다니엘 매니저는 "형이 마흔이 돼서 새로운 걸 시도해 보고 싶어 한다. 속으로는 '왜 저러나'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최다니엘의 충격적은 비주얼에 "이런데도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다니"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송은이는 "부기가 빠지는 것 같긴 하다"고 감탄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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