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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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6년 만에 또 교통사고…라디오는 긴급 대타 DJ로 "생명엔 지장 없어"

기사입력 2026.02.13 07:41 / 기사수정 2026.02.13 07:41

가수 이수영
가수 이수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라디오 DJ석을 비운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DJ 이수영을 대신해 아나운서 하효진이 마이크를 잡았다. 

하효진은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행히 이수영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고 밝히며 걱정하는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이수영은 지난 2010년 7월에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하며 "매니저 차를 타고 가다 뒷차가 추돌했다. 은근히 무서웠다"고 아찔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도 당시 DJ로 활약하던 KBS 쿨FM '이수영의 뮤직쇼'를 정상적으로 진행한 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1979년생인 이수영은 1999년 정규 앨범 'I Believe'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2017년부터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12시에 만납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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