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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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오지마을 임장 어땠길래…장동민 "시대 아우르는 이런 방송돼야" (홈즈)

기사입력 2026.02.12 10:26 / 기사수정 2026.02.12 10:26

김지영 기자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강원도 정선 오지마을에 위치한 집 임장 현장을 본 장동민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을 맞아 혹한기 임장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 주민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보내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을 찾는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있어 험난한 여정을 예감케 한다.

네 사람이 가장 먼저 둘러본 오지마을의 집은 화전민 1호 집이다. 할머니의 생가터였던 이 집은 흙과 나무로만 지어져 리모델링 없이 오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과거 소여물을 끓이던 가마솥과 볏짚을 보관하던 다락방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공간 전체가 과거에 머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주방 임장 도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반가움을 드러내며 추억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시대를 아우르는 이런 방송이 돼야 해요!"라고 말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동파된 수도와 얼어붙은 식용유까지 확인되며, 오지마을의 혹독한 겨울살이 현실이 드러나 네 사람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후 만난 집주인은 약 20년 전 이곳에 들어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연 속에서의 삶을 차분히 전한다. 집주인의 과거 이력이 공개되자 양세형과 양세찬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집주인의 허락 아래 진행된 살아보기 임장과 점심 준비 과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구해줘! 홈즈' 강원도 혹한기 임장 편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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