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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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둘째 딸이 사랑한다고…밤새 기쁨의 눈물 흘려" 애틋 (슈돌)

기사입력 2026.02.11 20:53 / 기사수정 2026.02.11 20:53

이승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KCM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KCM과 둘째 딸 서연이가 단둘이 제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아내 없이 딸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부모로서의 진심을 드러냈다.

KCM은 인터뷰에서 "딸이 '아빠 사랑해'라고 말해 주는데 너무 행복해서 밤새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그는 "이제 더 이상 숨지 않고 모든 일상을 당당히 함께하며, 딸과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내내 KCM은 평소 바쁘고 힘들었던 삶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KCM은 지난 13년간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도 밝혔다. 그는 "수십억 원의 빚이 있었다. 그 빚을 가족 빚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를 미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KCM은 "그 빚을 꾸준히 갚아 2022년에 모두 청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은 KCM이 오랜 시간 숨겨왔던 가족 이야기와 함께, 아빠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드러낸 계기가 되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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