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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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빌런' 최미나수, 끝내 눈물 "감정대로 행동,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솔로지옥5)

기사입력 2026.02.10 18:14

김예은 기자
최미나수
최미나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눈물을 보였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는 마지막날을 앞두고 최미나수가 속마음을 공개했다. 

최미나수는 "약간 가식 없이 내가 감정이 느끼는 거대로 행동했던 것 같다. 혹시나 누군가의 미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행동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자를 노력하고 추구했던 것 같다"고 '솔로지옥5' 여정을 돌아봤다. 

이어 울컥한 그는 "힘들었던 순간도 있고 즐거웠던 순간들도 있고 설렜던 순간들도 있고 뭔가 조금 기분 나빴던 순간도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그런 우여곡절이 많은 좀 다채로운 삶이 좀 정말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미나수
최미나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미나수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음에 정말 정말 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다. 정말. 엄청많이. 너무 감사하다. 많이"라며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이러한 최미나수의 모습에 덱스는 "미나수 씨가 제일용기 있었던 사람인 것 같다. 지금 보니까"라고 짚어줬다. 

한편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우성민, 이성훈, 송승일 등 여러 이성에게 호감을 내비치면서 어장 관리를 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빌런'이라 불리기도 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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